저수지로 경운기가 빠지는 저수지꿈해몽

저수지로 경운기가 빠지는 저수지꿈해몽

 

오늘도 여전히 무더위로 고생하네요 ㅠㅠ 얼마나 무더운지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아직 말복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그동안 몸보신 부지런히 해야 무더운 여름 날듯 하네요

이틀전에는 우리동네 저수지 꿈을 꾸었는데요 저수지로 경운기가 빠지는 저수지꿈해몽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저는 집에 있는데 멀리서 보니까 저수지로 제가 아는 아저씨가 경운지를 몰고 모퉁이로 돌아오다 그대로 물속으로 빠지는거에요

꿈속이지만 너무 걱정되고 빨리 누군가에게 알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다가 꿈에서 깨어났는데 경운기가 사람과 함께 그대로 저수지속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생각만해도 끔직하지 않나요???

그래서 다음날 걱정이 되더라구요 하루에 한두번은 꼭 경운기를 몰고 다니시는데 다행이 이날은 별일없이 지나갔는데 다음날 동생집에 고추세척기가 들어오는 날인데 배수 하는곳과 위치가 맞지 않아 동생과 티격태격 하다가 결국 다른곳으로 고추 세척기를 옮겼는데 제가 보기에 높낮이만 잘 맞춘다면 물 배수도 잘되고 위치도 적당할듯 싶은데 결국 제부가 우겨 엉뚱한곳에 자리를 잡아버렸습니다 ㅠㅜ 동생은 속상해하고 ㅠㅜ 그럼 기계와 물과 관련된 꿈이라 볼수 있는데 저수지로 경운기가 빠지는 저수지꿈해몽은 결국 두사람간 다툼이 생길 꿈인듯 싶네요.....